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M대우 라세티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external/car.biz.chosun.com/2008082700945_1.jpg|width=600]]|| 준중형급 경찰순찰차 입찰전에서 뉴 라세티가 선정되면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약 3000대를 경찰청에 납품했다. 덕분에 2010년대 초까지 길에서 경찰차로 흔하게 볼 수 있었다. || [[파일:attachment/크기변환_wtcc1.jpg|width=100%]] || [[파일:attachment/크기변환_wtcc2.jpg|width=100%]] || 사진은 2005 쉐보레 라세티 WTCC R+ 컨셉트. WTCC 투어링카 레이스에 쉐보레 브랜드로 출전하여 우승한 기록이 있다. 그러나 한국GM과는 상관없이 유럽 GM의 성과라 GM대우(한국GM)의 역할이 크다고라는 할 수 없다. 다만 [[http://www.carlife.net/bbs/board.php?bo_table=cl_5_1&wr_id=51| 닉 라일리 당시 사장의 방침처럼 국내 모터레이싱 적극참가가 빛을 발하기도 했다.]] [[BBC]] [[탑기어]] 시즌 8에서 14까지 스타들을 태우고 랩타임을 재는 '적절한 가격의 자동차'(Reasonably-priced Car)였다. 시즌 15부터는 [[기아 씨드|씨드]]. 시즌 1부터 8까지의 1대 Reasonably priced car [[스즈키 리아나]]는 현재도 F1 드라이버용으로 살려두고 있다만 라세티는 대체 차종 투입 이후 폐차시켜 버렸고, 잔해(...)를 보존하고 있다. 씨드는 드라이빙 프로그램 투입용으로 따로 살려두고 잘 써먹고 있다. 동시대의 준중형 차량 중 중고가가 싼 편에 속하면서도 파워트레인 결함은 없는 편이지만 중고로 구매할 예정이라면 당시 거의 모든 국산차의 고질병인 부식[* 본 차량만의 고질병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것이, 결국 산화되지 않는 비철금속이 아닌 이상은 결국 판금의 두께와 함량율에 따라 부식의 속도만 다를 뿐이다.] 여부와 [[ABS]] 장착 차량일 경우 ABS 리콜대상인지, 리콜은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하자. 길가다가 ABS 모듈 결함으로 브레이크가 갑자기 말을 안들어 사고날 뻔했다는 글이 동호회 등지에서 가끔 보인다. 가끔 캘리퍼 고착증세[* 마찬가지로 캘리퍼도 오버홀이 필요한 부품 중 하나이다. 슬라이딩핀이 들어가는 경우는 그리스가 소모되거나 오염으로 인한 고착, 피스톤이 여러개 들어간 멀티타입은 캘리퍼의 하우징에 고착되는 경우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오염과 열화로 인한 씰링의 손상으로 피스톤이 붙어버린다. 이것은 어느 회사의 어느 차나 다 똑같다. 어느차량 동호회를봐도 해당차량의 고질병으로 생각하는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오래된 차량에서 보이는 소모성 문제이다.]를 보이는 차도 있는데, ~~브레이크 살살 놓을때 꺼드득~ 소리[*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다 놓았을 때 소리가 난다면 패드에 있는 인디케이터에서 나는 소리일 확률이 높다. 반드시 바로 정비해야 한다.]를 내기만 할 뿐, 큰 문제 없는 차부터 시작해서 심각한 차는 브레이크 패드 조기마모 + 연비 시망 크리를 안겨주니 이런 차는 되도록 피하자.~~[* 앞서 말했지만 캘리퍼 내부에 들어가는 씰링은 주기가 길지만 교환이 필요하며 브레이크 플루이드 역시 소모품이지만 폐차 시까지 교체를 하지 않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소모품 부분이므로 당장 최소 금액으로 단기간 운행하다 내보낼 것이 아니라면 수리를 염두에 두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